끝없는 도전수를 놓은듯 그림이 매우 섬세하고 아름답다는 생각에 내가 그렸다는 사실이 놀라고 믿어지지 않아 보고 또 보았다. 내소리 만다라를 꾸준히 그리면서 집중력이 높아지고 무한한 창의력에 스스로 감탄하며 완성하는 순간 감사함에 고개가 절로 숙여졌다.
긍정적 에너지다양한 꽃들을 표현하면서 향기가 나는 꽃밭에 있는 듯 심신 안정이 되고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을 받았고, 긍정적 에너지로 즐거워하며 웃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였다.
희망그림을 시작할 때는 마음이 답답하고 불안하였으나 마무리되어가는 단계에서는 불안했던 마음이 안정되고 치유되는 느낌이 들었다. 복잡한 머릿속이 정리되고 활력이 생기는 느낌이 들었다. "나도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아지면서 나도 모르게 내 소리에 흥이 실렸다.
여행 계획따사로운 봄 햇살을 맞으며 예쁜 꽃들이 피어나는 모습에 사춘기 소녀처럼 감성적이고 불안하고 우울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알 수 없는 불안한 마음에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그림을 완성하면 여행을 가보겠다는 생각을 하는 순간 마음이 안정이 되면서 그림을 완성했다.
은하수화가처럼 꽃을 예쁘게 묘사하고 싶었다. 생각나는 대로 자유롭게 문양을 만들어 보니 꽃이 아닌 밤하늘 아름다운 별들의 모습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별처럼 나의 마음도 반짝반짝 빛나는 것 같았고 에너지가 느껴지는 것 같았다.
꽃사랑평소에 꽃을 좋아하지만 표현하기에는 너무 어려워 시도하지 않았는데, 나도 모르는 새에 좋아하는 꽃문양이 있는 것을 보고 놀라웠다. 내 마음 속을 들킨 것 같지만 내심 즐겁게 그림을 그리는 내 자신을 발견하고 집중하는 모습에 내가 아닌 듯하였다.
시간처음에 시작할 때 기대와 설레임으로 시작하였으나 중간쯤 되는 부분에서는 가슴이 답답하며 울화가 올라오더니 오랫동안 지속되어 시간이 오래 걸린 작품이다. 완성되어갈 때 쯤 언제 그랬냐는듯 아무 생각이 나지 않았고 오직 그림 그리는 데 집중하는 내 모습을 발견하였다.
양탄자양탄자 모양으로, 이것을 타고 어디론가 여행을 떠나게 되면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데려다 줄 것 같다. 답답하던 마음이 없어지며 후련해지는 마음이 생기며 설레이기도 했다.
열정새로운 새해를 맞이하듯 차근차근 그림을 그리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그림에 집중하면서 나도 모르는 사이 번뇌에서 벗어나는 심신안정을 느끼며 스트레스도 풀렸다. 하얀 여백을 채워가는 기쁨에 생각지도 못한 나만의 그림 완성으로 신기하고 기분까지 좋아지면서 마음이 후련해짐을 느꼈다. 나에게 그림을 그리는 시간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쁨과 희열을 느끼는 행복한 시간이다.
자비로움연꽃의 고귀함을 생각하며 자비롭고 평안하기를 기원하였다. 마음속의 등불을 밝히는 상상을 그림으로 표현하였고 마음에 평온함과 온화함을 느끼게 되었다.
일심내 안에 하나가 아닌 여러 가지 마음이 있는 것 같다. 하나하나 표현하다보니 결국 생각은 마음먹기에 달렸으며 마음이라는 것은 하나일 것 같다. 내 마음이 좋은 생각으로 변화되어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나길 기대하며 마무리했다.
연못중앙의 꽃이 펼쳐지는 그림을 중심으로 꽃 모양의 아름다운 연못이 되었다. 그림을 완성한 후 내가 중심에 있는 듯한 착각을 하게 되었다. 실제로 물을 싫어하지만 이 연못은 마음에 들면서 편안함을 느꼈다.
정갈함화려하게 꽃을 그리고 싶었는데 마음처럼 잘 그려지지 않았다. 그림을 배운 것도, 타고난 것도 아닌데 잘 그리려 한 것은 욕심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조급한 마음을 안정시키며 시간의 여유를 가지고 그림을 마무리하였다.
봄의 햇살절제된 그림 속에서 자유분방함을 표현하고자 하였으나 생각만큼 표현이 되지는 않았다. 시간의 여유로움을 가지게 되면서 따사로운 봄의 화사함을 느끼고 편안함을 가지는 시간이 되었다.
오뚜기스스로 내 자신이 반듯하다고 믿고 싶은 것일까?' 어려운 역경을 잘 이겨내며 오뚜기처럼 다시 일어나서 시작을 알린다는 생각이 들었다. 새로운 시작을 알리듯 기대를 하고 희망을 가지는 시간을 가지니 그림을 그리는 내내 즐겁고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복 중에 복그림에 그리기 집중하다 보니 모르는 사이 수많은 복주머니를 그리고 각각 다른 그림들이 그려져 있음을 알게 되면서 나에게 최고의 복은 '내 소리 만다라를 알게 되어 내면의 생각을 표현하는 이 순간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감사함을 느꼈다.
관심잘 가꿔진 정원속의 절서정연하게 피어있는 꽃들처럼 꽃들이 활짝 피어 뽐내는 듯하다. 우리들 각자의 모습처럼 자리를 지키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생각나며 다름 속에서 융화와 어울림을 보여주는 것 같다.
여운이 남아스스로를 가두고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 하는 생각에 초조하고 불안했던 마음이 그림을 완성할 때까지도 안정이 되지 않았다. 그림을 완성한 후에도 무언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고 여운이 남았다.
향기 나는 사람백합을 선물 받은 적이 있어 아름다운 꽃들을 표현하고 싶었으나, 마음 대로 그려지지 않았다. 예쁘고 생동감 있는 모습은 아니지만 다양한 꽃들을 표현하면서 향기가 나는 꽃밭에 있는 듯 심신 안정이 되고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을 받았고, 긍정적 에너지로 즐거워하며 웃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였다.
정리정돈어떻게 그릴지 고민했지만 자연스럽게 그려지며 그림이 완성되어 가는 것을 보면서 정리정돈이 된 듯한 기분이 들어 좋았다. 그림을 배운 적도 없는 내가 이런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점에 놀랍고 행복하며 기분이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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