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리 만다라치유 연구 참여자 21

내소리심신치유연구회
2019-12-18
조회수 761


내 소리 만다라치유 연구 참여자 21 (여, 56세, 요식업 관리)



 

[사전 심신 상태]


 육체의 상하체가 분리된 느낌이다. 상체는 열이 오르고, 하체는 냉기가 흐른다. 오른쪽 좌골신경통과 오른쪽 머리 귀 뒤 담경락 쪽에 가끔 통증을 느끼고 아프다.



그림

만다라 심리 분석

회기 기록

1

 1회기에서 참여자는 무궁화 문양과 도형을 그려 넣으며 자신을 돌아보았다. 내 소리를 내는 것조차 힘들었고 도형을 그리면서 공허감이 밀려 들어왔으나 에너지를 발산하려고 시도한 느낌이다.

- 처음 시작은 아무 느낌 없이 내 소리를 내면서 손동작을 하였다.

- 내 소리를 하면서 떠오르는 느낌을 표현하였다. 우리나라 꽃을 떠올리면서 표현하려 애썼다. 이유 없이 슬픔이 밀려오며 눈물이 흘러내렸다. 내 소리를 내면서 대한민국에서 세계로 펼쳐 나가려는 느낌이 들었다.

2

 2회기에서는 분홍색으로 무궁화를 완성했는데, 여기에서 분홍색은 신체와 연관되어 질병과 스트레스를 의미하는 것으로 본다. 8개의 원이 무궁화를 둘러싸고 있는데, 원의 중심은 파란색, 바깥쪽은 빨간색으로 채색해 상체는 열이 오르고 하체는 냉기가 흐르는 신체를 표현한 듯한데, 원 바깥쪽의 밝은 노란색 에너지로 이를 치유하려 하는 것으로 보인다.

- 내 소리를 진행하며 동작이 나오고, 민요처럼 나오며 감사한 마음이 느껴지며 눈물이 났다.

- 무궁화 꽃을 색칠하며 마음이 편안해지며 부족하지만 아름답게 표현하고 싶은 생각이 일어났으며 팔방에서 나를 보호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3

 3회기에서는 무궁화 외곽을 빨간색으로 감쌌고, 테두리에는 8개의 연노란색 마름모를 그려 넣었고, 외곽을 녹색으로 채색하였는데, 붉은 색으로 에너지를 발휘하려 하나 아직은 힘이 부족한 듯하다. 그러나 녹색 에너지로 자신을 치유하려 하며, 바깥쪽 8개의 작고 긴 타원은 불을 붙일 심지처럼 보여 변화가 예상된다. 전체 형태도 팔각, 마름모도 8개, 심지도 8개로 거의 모든 형태에서 8을 추구했는데, 이는 새로운 탄생과 안정을 추구하는 치열한 심리로 여겨진다.

- 아무런 생각과 느낌이 없이 멍한 상태이다.

- 내 소리를 하면서 그림을 색칠하는데 아름답게 표현하고 싶은 생각과 딸이 생각났다.

4

 4회기에서는 불꽃의 심지를 감싸는 불꽃을 그렸는데 외곽은 모두 녹색으로 채색해 치유의 에너지를 발휘하려는 모습과 아직은 불꽃이 제대로 피어오르지 못하고 몸에서 냉기가 도는 양면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 몸에서 냉기가 도는 느낌이다.

- 동방의 등불을 밝히고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한 마음으로 앞으로 정진하기를 염원하는 느낌과 함께 눈물이 나왔다.

5

 5회기에서는 연노란색 바깥쪽을 향하는 삼각형으로 스스로를 보호하려 함을 보여주었고, 분홍색 계열로 꽃봉오리를 채색하였으며, 외곽을 남색 테두리로 마감하였다. 자신을 보호하고 남색으로 직관력을 일깨우며 꽃봉오리를 피우려 노력하는 모습이다.

- 기쁨과 감사함이 교차하며 눈물이 흘러내렸다.

- 내 소리를 하면서 그림을 그리는데 답답함이 밀려오며 무엇에 얽매여 있는 것 같다.

6

 6회기에서는 무지개색으로 테두리를 채색하여 경직된 틀에서 벗어나 다채로움을 추구하며 자신을 변화시키려는 용기를 발휘하고 있는 듯하다.

- 따뜻한 기운이 나를 감싸는 느낌이다.

- 무지갯빛을 표현하고 싶었다. 무지갯빛이 나를 감싸고 치유해준다는 느낌이다. 모든 색의 조화가 무지갯빛과 연결되어 자연과 함께 어울려 돌아가는 느낌이다.

7

 7회기에서는 6회기의 노력에 힘을 보태듯 노랑의 경쾌함과 빨강의 에너지로 힘을 더하였고, 모두 14개의 별로 마무리하였다. 과거로 회귀하지 않고 지혜를 발휘해 자신을 변화시키려는 단단한 다짐으로 보인다.

- 명상과 함께 내 소리 동작에 들어가면서 뜨거운 기운이 정중앙(소화기) 위장에서부터 쭉 내려가면서 편안해진다. 눈물이 계속 나온다.

- 하늘의 별을 표현하고 싶었다. 오른쪽으로 머리가 아프던 것들이 소리와 함께 공명되어 치유되는 느낌이다.

8

 8회기는 노력이 결실을 맺기 시작하는 모습을 그린 듯한데, 원의 네 귀퉁이에는 꽃과 포도, 나무와 벼를 그려 넣었다. 꽃과 포도, 벼는 성장과 결실을 의미하며, 나무는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았다. 8회기에서 참여자는 전환점을 맞이하고 새로운 자신을 만나게 되었고 이것이 스스로 감동을 안겨 준 것 같다.

- 내 소리 명상에 들어가면서 마음이 차분히 가라앉으면서 딸을 생각하며 바르고 바르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기원 드렸다.

- 계속 이어져 내 소리와 색의 조화가 어우러지며 눈물이 계속 흘러내렸다. 지구는 둥글다는 생각과 함께 둥글게 표현하였다.

9

 9회기에서는 원의 테두리에 갈색 계열로 곡선을 그려 넣었는데, 땅의 느낌이면서 호랑이의 가죽도 연상시켜 강한 기상을 느끼게 한다. 변화되어가는 자신을 강하게 지키려는 단단함이 느껴진다.

- 내 소리 명상에 들어가자 뜨거운 기운이 내려왔다.

- 대한민국 동방의 나라의 사계절을 표현하고 싶었다. 따뜻한 느낌이 난다.

10

 10회기에서는 사방에서 피어난 4개의 연꽃을 표현했다. 여기에서 4는 조화와 질서, 에너지를 의미하며 주황의 연꽃은 에너지와 생명력을 느끼게 한다. 또한 녹색의 잎을 통해 대지에 강하게 뿌리를 내린 강인함과 단단함을 나타내어, 자신을 강하게 지키려는 내면을 보여준다.

- 내 소리 심신치유에 들어가려 하니 머리가 지끈거리고 속도 편하지 않다. 온몸이 냉기가 돌고 힘이 든다. 내 소리를 하자 뜨거운 기운이 온몸을 감싸고돌며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내린다. 10분 이상 눈물이 흘러내리며 온몸을 정화하며 치유하는 느낌이다.

- 땅과 연꽃을 표현하였다.

11

 11회기에서는 무지개색과 같은 빛이 외부로 뻗어 나가는 모습과 밝은 노랑이 연꽃을 감싸는 모습을 표현했다. 평온함을 추구하지만 외부를 향한 도전 정신이 엿보인다.

- 오른쪽 머리가 아프면서 따뜻한 기운이 감돈다는 느낌이었다.

- 내 소리 만다라를 그리며 연꽃을 색칠하며 아무 생각도 없는 무념무상의 상태이다. 이제염오(離諸染汙), 계향충만(戒香充滿)이 생각났다. 따뜻한 기운이 돌며 평온한 느낌이다.

12

 12회기에서는 좌측과 우측 상단에 부채를 그렸는데 그 안에 촘촘하게 그려놓은 타원들은 불꽃 모양으로, 색상이 강렬하지 않지만 차곡차곡 에너지가 자신을 채워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편안하고 감사한 마음이다. 하체 쪽에서 찬 기운이 느껴진다.

- 연꽃에서 밝은 빛을 발하는 느낌이다. 맑고 티 없이 새롭게 거듭 나기를 기원하는 느낌이다.

13

 13회기에서는 우측과 좌측 하단 일부에 부채들을 그렸는데, 부채 안 불꽃들의 빛이 더욱 다양해졌고 경쾌해진 것 같다.

- 내 소리 명상에 들어가자 머릿속이 몽롱해진다. 5분쯤 지나자 뜨거운 기운이 온몸을 감싸 돌며 눈물이 흘러내렸다. 계속 눈물, 콧물이 내리며 내 안에 안 좋은 것들이 씻겨 내리는 것 같다.

- 동서남북을 표현하였다.

14

 14회기에서는 부채의 색상이 더욱 다채롭고 화려해졌으며 색상의 조화도 자유자재다. 이제는 자연스러움 속에서 즐겁게 자신을 치유하는 모습이 느껴진다. 본격적인 치유가 시작된 시점이라고 볼 수 있다.

- 명상에 들어가자 감사한 마음과 함께 눈물이 흘러내렸다.

- 따뜻한 기운이 몸 안을 감돌며 치유된다는 느낌이 들었다.

15

 

 16회기에는 좌측 상단에 꽃송이들과 노란별을 그렸다. 여기에서 꽃은 개인적 성장을, 별은 지혜와 창의성을 의미하는 것으로 본다. 15회기까지의 치열한 노력 속에서 자신을 찾기 시작하였고 그 노력이 꽃을 피우기 시작한 것 같다.


- 내 소리를 시작하자 하늘을 나는 듯 몸이 가볍게 느껴지고 경쾌한 음이 나왔다.

- 팔방에 부채를 배치하니 팔방에서 오색찬란한 색의 조화와 함께 풍이족과 팔선녀가 생각났다.

16

 16회기에서는 남색, 녹색, 빨강색 바탕에 음표를 그려 넣었다. 남색, 녹색, 빨강색 바탕에 그려진 음표는 내 소리를 하며 안정과 치유, 에너지를 얻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좌측의 남색과 우측의 녹색으로 감성과 이성의 조화를 이루면서 마음의 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는 모습이다.

- 따뜻한 기운이 내려와 내 소리와 함께 나 자신의 탁한 것들을 정화해 낸다는 느낌이다.

- 내 소리를 나팔로 비유하여 표현하였다. 소리(음파)로써 심신이 건강해지고 나아가 세상의 탁하고 안 좋은 것들을 정화해 나아가는 느낌이다.

17

 17회기에서는 하단 무의식의 세계에 꽃, 별, 도형을 그렸다. 하단에 분홍색과 노란색으로 막 채색을 시작한 것은 하체에서 냉기가 사라지고 온기를 느끼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 같다.

- 저음으로 소리가 나왔다.

- 상하체가 분리된 것 같던 육이 편안해졌으며 하체 쪽의 냉기가 많이 사라졌다.

18

 18회기에는 하단의 도형에 채색을 하였다. 하단의 도형 중 육각형과 삼각형은 얼음을 연상시키며 그동안 하체를 딱딱하게 굳게 하였는데 따뜻한 색상의 에너지로 이를 녹여가는 중임을 보여준다. 상단에는 무지개와 천사 형상을 스케치 하며 희망을 표현한 듯하다.

- 안 하던 동작을 하려니 어설프고 어색하다. 하체 쪽에서 냉기가 올라온다. 전반적으로 저음이 나왔다.

- 지구촌의 모든 나라를 표현하려 하는데 표현할 길이 없어 생각과 손이 가는 대로 도안을 하였다.

19

 19회기에는 무지개를 완성하였고, 천사 형상에 채색을 시작하였다. 무지개는 희망의 다리로서 자신이 치유되고 발전되는 모습을 나타낸 것 같고, 황색으로 채색된 천사 형상은 전신에 온기를 느끼고 심신이 편안함을 보여준다.

- 하체에서 냉기가 올라오며 따뜻한 기운과 함께 눈물이 나왔다.

- 무지개를 표현하였다. 일곱 색깔 무지개를 표현하였다. 하늘과 땅을 연결하는 다리, 빛의 조화로움이 나를 감싸며 하체로부터 올라오던 냉기가 차츰 사라지고 따뜻한 기운이 감돌며 심신을 치유해나가는 느낌이다.

20

 

20회기에는 나팔을 부는 4명의 천사 모습에 채색하였고, 남색 바탕에 생동감 있는 다양한 원을 그려 넣었다. 건강한 모습으로 나팔을 부는 천사는 자신을 치유하는 희망적인 모습을 나타낸 듯하고, 다양한 색상의 원들은 퍼져 나가는 음파와 부드러운 치유 에너지를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참여자는 내 소리 만다라치유로 자신의 심신을 안정시킨 과정을 만다라에 충실하게 그려낸 것으로 보인다.

-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감사를 드리는 느낌이다.

- 내 소리 만다라 그림을 바라보고 있으면 대한민국에서 모든 만물이 조화롭게 화합해 지구촌으로 사방팔방으로 퍼져 나가는 모습과 함께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다.

 

[체험 기록]


 나는 내 소리 만다라치유를 하기 전 육의 건강 상태가 좋지 못했다. 생활환경과 공해 때문인지 나의 식생활과 잘못된 식습관 때문인지 병원검사로는 나타나지 않는, 나만 알고 느끼는 통증 때문에 무기력한 상태였다. 가만히 앉아 있으면 상하체가 분리된 느낌으로, 상체는 열이 오르고 얼굴은 부어오르는 느낌과 하체에서는 냉기가 올라오고 새끼발가락이 시린 느낌이 하루에도 몇 번씩 오가며 교차해갔다. 어떤 날은 오른쪽 좌골 신경통이 심해질 때도 있었고 어깨 통증도 느껴졌다.

 내 소리 만다라치유는 자신에 맞는 자신의 소리로 내 자신이 나를 스스로 치료할 수 있다고 하셨다. 내 소리만 하려면 30분도 힘이 드는데 그림을 그리면서 내 소리를 하니 한두 시간은 눈 깜짝할 사이에 흘러갔다. 내 소리 만다라 그림을 그리기 전 10분 정도 눈을 감고 명상을 하고 그림을 그리는데, 나는 대한민국하면 떠오르는 모든 상징을 그리고 싶었다. 처음 시작은 무궁화 꽃을 그리고 생각나는 도형을 모양자로 문양을 만들고 우리나라 사계절을 표현하고, 한 문양이 끝나면 다른 문양이 생각나고 문양마다 육에서 느끼는 주파수는 모두 달랐고 느낌도 달랐다.

 한 문양을 그리고 색칠하면 내 소리의 음과 색의 조화가 함께 어우러져 오색 무지개가 나를 감싸는 느낌과 감사함이 밀려오고, 어떤 날은 아무 느낌도 없고, 어떤 날은 하체에서 유별나게 냉기가 올라오면서 30분쯤 지나면, 따뜻한 기운이 나를 감싸고 차츰 냉기가 가시면서 눈물, 콧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리면서 육을 정화해내는 느낌이 들고, 어떤 날은 머리가 묵직하고 정신이 산란하다 20~30분쯤 지나면서 정신도 맑아지고 심신도 안정되면서 마음도 편안해졌다. 어떤 날은 하체 쪽 냉기가 사라졌다가 어떤 날은 더 아픈 것 같았고, 통증이 번갈아 오가면서 조금씩 치유되는 것 같았고, 스케치북에 자신 내면의 세상을 펼쳐내면서 치유가 되는 것도 같았다.

 하나하나 문양이 모여 완성이 되어 가면서 오색찬란한 아름다운 색의 조화에 빠져 한참을 바라보기도 하고 때로는 기쁨의 미소가 번지고, 때로는 슬픔이 밀려와 눈물, 콧물을 흘렸고, 때로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완성하였다. 내 소리 만다라 그림을 그린다고 건강이 갑자기 좋아지는 것은 아니었다. 내가 오랜 세월 아파온 만큼 꾸준히 심신 치유를 해나가야 건강도 조금씩 좋아지는 것 같았다. 지금은 상하체가 분리된 느낌도 많이 사라졌고 하체에서 올라오던 냉기도 많이 사라지고 몸도 한결 가벼워졌으며 삶의 활력도 생겨났다. 나는 계속해서 내 소리 만다라 그림을 꾸준히 그리며 내 자신의 건강을 챙겨 나아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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