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리 만다라치유 연구 참여자 20

내소리심신치유연구회
2019-12-18
조회수 641


내 소리 만다라치유 연구 참여자 20 (여, 40세, 회사원)



 

[사전 심신 상태]


 장시간 의자에 앉아서 일을 하다 보니 항상 어깨와 허리가 많이 아프다. 그리고 일을 할 때 감정의 기복이 심해 갑자기 기분이 극도로 나빠지고, 짜증나고 하다가 또 갑자기 기분이 나아지기도 하는 감정기복이 심하다. 예전에는 감정 표현이 얼굴에 잘 드러나지 않았는데 요즘은 안 좋은 소리나 마음에 안 드는 소리를 들으면 얼굴이 굳어지고 티가 난다.



그림

만다라 심리 분석

회기 기록

1

 

 1회기에서는 사회생활에서 오는 여러 감정들이 신체에 연관되면서 어깨와 허리의 통증으로 나타났다. 중앙에 그려진 꽃이 투명한 얼음판 같은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인데, 아래 끝이 뾰족해 균형이 잘 잡히지 않을 듯하여 불안정한 느낌이다.

- 소리를 하며 동작을 할 때 어깨 쪽이 아파서인지 허리를 트는 동작이 나왔다. 그리고 소리를 할 때 감정이 울컥해서 슬픈 감정이 들었다.

- 어떤 것을 그릴지 아무 생각이 들지 않았다. 사용하고 싶은 색상을 떠올렸고 주황색을 사용하려 했는데 생각보다 더 안 그려졌다. 그림을 마칠 때쯤 현기증이 났다.

2

 2회기는 주황색으로 꽃잎 대부분을 표현해서 에너지가 느껴지면서도 다소 조화롭지 못하다. 꽃이 지탱하고 있는 역삼각형 판은 위태로워 보인다.

- 오늘 동작할 때는 평소와는 다르게 내가 살랑살랑 구름 위를 걷는 느낌의 동작이 나와서 신기했다.

- 그림을 그리고 싶다기보다는 예쁜 색을 칠하고 싶었다. 그래서 만족할 만하게 꽃을 색칠한 후에는 왜인지 갑자기 집중력이 떨어져서 그림을 그리기 힘들었다.

3

 

3회기에서는 양 옆으로 노란색 삼각형을 그리고, 하단에 노란색 삼각형과 에너지가 느껴지는 빨간색 원, 중심에 파란색 역삼각형, 분홍색 삼각형을 그려 안정된 모습이다. 차차 내면의 편안함을 찾아가는 모습이다.

- 동작을 하며 소리를 내고 있는데 갑자기 슬픈 감정이 들며 눈물이 나올 것 같았다.

- 오늘은 밝은 계열의 색을 칠하고 싶었다. 밝은 색 중에서도 마음에 드는 색을 골라 그림을 그리는데 그림 시작하기 전에 안 좋았던 기분이 점차 나아짐을 느꼈다.

4

 4회기에서 연한 파랑색 삼각형을 덧붙여 그렸는데, 삼각형은 투명한 느낌을 주어 보석과 같은 느낌을 준다. 내면의 귀한 보석과 같은 마음을 추구해가는 참여자의 마음을 보여준다.

- 시작을 하기 전에 어깨가 아파서 그런지 평소와는 다르게 어깨와 허리를 풀어주는 스트레칭 동작이 나왔다.

- 도형들이 겹쳐 있는 모습이 생각나며 무엇인가 겹겹이 붙어 있는 모형을 그리고 싶었다. 마지막에는 갑자기 초승달과 별을 그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현재까지는 문득 내 그림을 보고 큰 다이아몬드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5

 5회기에서는 초승달과 밤하늘에 떠 있는 3개의 별을 그렸다. 3개의 별은 새로움을 향해 가는 지혜를 추구함을 의미하며, 초승달의 노란색은 자유와 기쁨을 표현하고 있는 듯하다.

- 소리를 하며 동작을 할 때 스트레칭 위주의 동작이 많이 나왔다.

- 갑자기 밤하늘에 떠 있는 달과 별 그리고 남색을 사용하여 색칠을 하고 싶었다. 초승달을 그리고 싶어 금색과 노란색을 사용하여 달을 표현하였다.

6

 6회기에서는 하단에 보라색의 밤하늘과 6개의 별을, 위쪽 양옆으로는 파란색의 삼각형 2개, 그리고 달을 주황색이 감싸고 있는 모습을 그렸다. 하단의 6개의 별을 통해 조화와 성숙을 위한 지혜를 추구하고 있음을 보여 주었다.

- 오늘은 소리를 하며 동작을 할 때 몸이 가벼운 느낌이 들며 구름 위로 사뿐사뿐 걸어 다니는 느낌이었다.

- 그림을 그릴 때 집중이 되지 않았다. 별을 많이 그리고 싶어 어두운 색 바탕에 별을 표현하였다.

7

 7회기에서는 하단에 남색으로 밤하늘을 표현하였고, 양옆으로 각각 7개의 별을 그려 넣었다. 남색이 만다라에 자주 나타남으로써 직관력이 깨어남을 보여주는 듯하며, 그를 위해 인내하며 넘겨야 할 과제를 나타내기도 한다. 전체 그림은 한복을 입은 여성의 모습으로서, 새로움을 잉태한 모성의 이미지도 느껴진다.

- 하루 종일 많은 움직임 없이 장시간 의자에 앉아 일을 하다 보니 어깨와 허리가 많이 아팠는데 그래서인지 오늘 동작을 할 때는 스트레칭을 위한 동작이 대부분이었다. 어깨와 허리 쪽을 풀어주는 동작이었던 것 같고 갑자기 동작을 하던 중 눈물이 핑 돌기도 했다.

- 오늘은 무작정 별을 많이 그리고 싶었다. 하늘에서 떨어지는 별들을 그리고 싶었는데 표현하기 어려워 그냥 별을 그렸다.

8

 8회기에서는 하단에 밤하늘과 별, 야자수를 그려 넣었다. 밤하늘을 배경으로 서 있는 야자수는 뿌리가 허공에 떠 있는 듯하여 자신을 찾으려 하지만 아직은 도달하지 못했고, 공허감과 갈등이 있음을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 오늘따라 평소보다 높은 음이 잘 올라가 소리를 내는 동안 집중이 잘되었다.

- 어두운 밤하늘에 떨어지는 별을 표현하고 싶었다.

9

 

 9회기에서는 녹색, 파랑, 갈색으로 삼각형을 그리며 안정감을 추구하였고, 공허한 야자수에 빨간 열매를 세 개 그려놓아 에너지를 발휘해 보고자 한 것 같다.

- 오늘은 소리를 할 때 집중이 안되어서 동작 중에 자꾸 딴 생각만 들었다.

- 집중이 잘 안되어서 그냥 마음에 드는 색을 골라 색칠한다는 느낌으로 그림을 그렸다.

10

 10회기에서는 하단에 파란색 긴 역삼각형과 야자수가 서 있는 흙을 그려 넣어, 허공에 떠있던 야자수는 흙속에 뿌리를 내리게 되었다. 파란색 역삼각형은 안정감과 잠재력을 느끼게 하며, 땅은 안정성과 여성성을 의미하여 참여자가 잠재력과 여성성을 발휘하여 자신의 문제를 헤쳐 가려 함을 보여준다. 소리도 다른 때보다 잘 나와 에너지를 발휘하고 있는 듯하다.

- 오늘 따라 목소리가 청아한 느낌이 나며 높은 음으로 올라가는 음이 다른 때보다 잘 나왔다.

- 저번 주에 이어 밤하늘에 떨어지는 별을 묘사하려 했는데 어두운 밤하늘을 표현하려고 노력하였다.

11

 11회기에 들어와서는 안정감이 다시 흐트러진 모습을 보인다. 중심 색이 된 희미한 노란색은 불안과 회의를 보여주고, 바닥을 향해 있는 역삼각형은 추락하는 듯한 이미지이다. 어렵게 이루어낸 안정이 다시 흔들리는 모습이다.

- 오늘따라 소리를 할 때 구슬픈 소리가 나오며 자꾸 슬픈 생각이 들었다.

- 밝은 색을 사용하고 싶어 밝은 파스텔 톤의 색을 선택하여 도형을 그렸다.

12

 12회기에도 불안정이 이어져 왼쪽 하단에도 역삼각형을 그려 넣었는데 연노랑 등 힘이 없는 파스텔 톤 색상으로 채색하여 내면의 불안함과 자신 없음이 엿보인다.

- 오늘은 자꾸 슬픈 소리가 많이 나왔다. 그리고 허리 통증을 느끼고 있어서인지 허리 쪽 관련 동작들이 많이 나왔다.

- 파스텔 계열의 색을 사용하여 색칠을 하고 싶어서 연한 색을 주로 골랐다. 다른 때보다 색깔을 고르는 것이 힘들었다.

13

 13회기에서는 자신의 상태를 극복해보고자 상승하는 형태의 계단을 그려 넣었지만 불안정하고 위태로워 보이며 전체와 조화를 이루지 못한다. 그러나 그 속에서도 상단에 노란색 원을 그려 넣어 자신의 상태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함을 느낄 수 있다.

- 소리를 할 때 슬픈 느낌이 들며 눈물이 나왔다.

- 그림을 그릴 때 몸에 한기가 돌아 그림에 집중할 수가 없었다.

14

 14회기에서도 오른쪽에 동일한 형태의 계단 모양을 그려 넣었는데, 위태로워 보이면서도 양쪽에 균형이 이루어져 자신의 상태에서 벗어나려는 힘겨운 노력을 보여준다. 또한 상단에 그려진 노란색 심지가 있는 불꽃은 생명력과 강인함을 의미하는 듯하다.

- 시작부터 구슬프고 슬픈 소리가 나왔다. 다른 때와는 다르게 눈을 감고 소리를 하고 싶어져서 명상하는 마음으로 하였다.

- 단순한 도형들보다는 세밀한 것을 묘사하고 싶었다. 그래서 색을 칠하기보다는 묘사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15

 15회기에서는 변화가 일어난 모습으로, 상단 양쪽에 그려진 삼각형들은 어깨에 칼을 찬 듯하여, 중앙의 불꽃과 조화를 이루며 장군과 같은 위풍당당한 모습이다. 그러나 아름다운 색상의 칼들은 여성성을 잃지 않으려함도 보여준다.

- 오늘은 허리와 어깨 쪽이 너무 아파 거의 스트레칭 동작만 나왔던 것 같다.

- 얇은 여러 개의 선을 그려 화려하게 표현하고 싶었는데 내 마음과는 다르게 그림이 그려졌다.

16

 16회기에서는 우측에 좌측과 동일한 형태의 삼각형을 완성하여 균형을 이루었다. 그러나 자연스럽지 못하고 무게감이 느껴진다.

- 오늘은 정말 집중이 안되어 소리를 할 때 자꾸 잡생각이 많이 났다.

- 지난주의 연장으로 많은 선들과 다양한 색을 사용하고 싶었다. 다른 때보다 집중하기 힘들어 시간이 오래 걸렸다.

17

 17회기는 남색과 보라색을 배경으로 원 안에 꽃을 그려 넣었는데, 여성성을 가미하여 한계를 넘고자 하였으나 미진함이 여전히 남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잘되어야 한다는 강박적인 마음에 사로잡히면서 벗어나야 된다는 생각에 여러 가지 색상을 선택했다고 본다.

- 소리를 할 때 구슬픈 소리가 나며 슬픈 생각이 많이 들었다.

- 여러 가지 원들이 겹쳐져 있고 그것을 이용해 꽃을 표현하고 싶었다. 꽃을 알록달록하고 밝게 표현하고 싶어 여러 가지 색을 사용하였다.

18

 18회기에서는 상단에 파란색 파도를 표현하였고, 좌측과 우측에 8개의 별을 그려 넣었다. 17회기까지의 미진함을 스스로 느끼고 더 강력한 변화와 자신을 일깨워줄 지혜를 추구하는 모습이다. 양가적인 감정에서 쉬고 싶음과 열심히 해서 자신의 위치를 세우고 싶은 마음에서 파도가 나타난 것 같다.

- 허리가 많이 아파서 스트레칭 위주의 동작과 슬픈 소리가 나왔다.

- 밤과 별 같은 어두운 계열의 무엇인가를 표현하고 싶었다. 다른 때보다 어두운 색을 더 사용하고 싶었다. 더불어 격렬하게 파도가 치는 바다를 표현하고 싶었다.

19

 19회기에서는 다양한 색으로 총총한 선들을 계단 모양으로 표현하였는데, 한 단계씩 노력을 다하려는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자신이 갖고 있는 에너지를 최선을 다해 발휘하면서 심정적으로 묘한 마음이 들고, 마음이 평화롭고 주변이 아름다워 보인 듯하다.

- 다른 때보다 안정적으로 소리가 나오고 오늘따라 다른 날보다 잡생각이 덜 들어 집중할 수 있었다.

- 총총한 선들을 표현하되 색은 밝은 파스텔 톤 계열의 색을 쓰고 싶었다.

20

 20회기에서는 소용돌이치는 밤하늘을 배경으로 서있는 궁전을 그렸다. 궁전은 정신적 성숙의 추구를 의미하나 성곽에 둘러싸여 미지의 공간으로 느껴진다. 아직 가보지 않은 미래의 불확실에 대한 두려움이 보여 자신의 벽을 쌓고 방어하고 있음을 생각해 보면서 하루를 성실히 보내면, 자신이 원하는 궁전이 황금색으로 표현되면서 현실적으로 다가올 것 같다고 보았다.

- 어느 때보다 슬픈 소리가 나오고 내 마음속에서 슬픈 생각이 많이 들었다.

- 칠흑 같이 어두운 밤과 거기에 있는 작은 성을 그리고 싶었다. 어두운 밤이지만 하늘에 반짝이는 별과 같은 반짝거림을 표현하고 싶어 반짝이를 사용하였다. 아쉬운 점은 신비스러운 궁전을 표현하고 싶었는데 금색이 너무 탁하게 보여 원했던 느낌이 나지 않았다.

 

[체험 기록]


 처음 내 소리 만다라치유를 시작했을 때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하였다. 좋았던 점은 그림을 그리는 방식에 제약도 없었고 그림 그리는 도구 또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 원하는 재료를 가지고 시작할 수 있다는 거였다. 그림을 그리기 전 소리와 동작을 할 때는 평소 몸이 뻣뻣하고 움직이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었기 때문에 몸을 움직이는 데 상당한 어색함을 느꼈다. 또 주로 일이 끝난 저녁에 하다 보니 낮부터 쌓여 있던 어깨와 허리 쪽의 통증을 항상 느끼고 있었고 그래서 주로 동작들이 어깨와 허리를 풀어주는 스트레칭 위주의 동작들이 나왔던 것 같다.

 평소 운동과는 담을 쌓고 살았기 때문에 소리를 하면서 동작을 하는 것이 유일한 운동이었는데 이로 인해 허리의 통증이 조금 완화되는 것을 느꼈고 회사에서도 가끔 시간이 나면 마음속으로 내 소리를 하며 스트레칭을 하곤 하였다.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고 중반쯤까지는 마음이 평온하였고 그래서 그림을 그리는 데 다른 어려움을 느끼지 못하였다.

 하지만 중반 이후 어느 순간부터 갑자기 나의 마음이 매일 요동치기 시작하였다. 하루에도 수없이 감정이 끝과 끝을 오가며 갑자기 직장상사가 너무 미워지기도 하고 사소한 일에도 화가 머리끝까지 났다가 또 조금 괜찮아졌다를 반복하였다. 또 일을 하는 도중에 갑자기 짜 증이 밀려나와 이유 없이 눈물이 나기도 하였다. 심한 감정기복과 바쁜 업무들, 거기에 체력 까지 떨어져서 이때가 가장 힘들었던 시기였던 것 같다.

 상황이 이러다 보니 그림을 그릴 때 전혀 집중도 안되고 처음에는 자유롭게 그릴 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했던 것이 오히려 반대로 어떤 것을 더 그려야 할지 막막해지며 생각이 나질 않았다. 그림 그리는 것을 그만둘까 마음속으로 수도 없이 생각하였고 갈수록 심해지는 감정기복 때문에 회사 생활도 힘겹게만 느껴졌다.

 원래도 손이 느려 그림을 그리는 속도가 더뎠는데 이 시기 때는 정말 더 더디게 그림을 그렸던 것 같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작은 부분부터 완성해 나가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천천히 조금씩 그려나가기 시작하였다. 특히 나에게는 그림을 그리려 자리에 앉기까지가 너무 힘들었는데 그림을 그리기 전까지는“아 정말 그리기 싫다. 못하겠다. 그만둘까?”라는 마음이 지배적이었는데 막상 힘들게 자리에 앉아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면 신기하게도 이러한 마음들이 누그러들었다. 힘겹게 중반을 넘기고 마지막 5회 정도 남았을 때는 그래도 집중해서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되었고 감정기복도 한결 누그러들었다.

 그림을 다 완성하고 사실 직접 그린 그림이나 이런 종류의 것들은 쑥스럽고 해서 계속 보는 편이 아닌데 이번 그림은 이상할 정도로 나도 모르게 애착이 갔다. 그래서 완성된 그림을 하루에 몇 번이나 펴보기도 하고 가까이서도 보고, 멀리서도 보고 이유는 모르겠지만 이상할 정도로 마음이 쓰이고 좋았다. 그리고 막상 완성을 하고나니 뿌듯하기도 하고 심했던 감정기복들도 언제 그랬냐는 듯 허무하게 사라지고 다시 평온한 상태로 돌아왔다.

 만다라 그리기를 시작하기 전과 후를 생각해 보면 지금이 머리도 더 맑아지고 건강도 훨씬 좋아졌다. 중반 과정이 나에게는 너무나 힘이 들어 포기할지 말지 정말 많은 생각이 들었지만 다행히도 견뎌내고 끝을 맺을 수 있게 되어 나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되는 과정이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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