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소리심신치유연구회

작은 물들이 모여 큰 호수가 되기평소에 불면증이 있어 잠을 잘 못자고 뒤척였는데, 만다라를 그리고 나면 밤에 잠이 잘 오고 마음과 몸이 편안한 기분이었다. 이번에는 다양한 색을 써서 호수를 그렸는데, 호수라 그런지 마음이 잔잔해지고 뭉클해지는 것 같다.

잊어왔던 용기를 찾아서이렇게 자유롭게 그린 그림은 처음인 것 같은데, 그래서 더욱 의미있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그림인 것 같다. 이번 그림은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모두 들어 있는 그림이다. 행복한 마음으로 그리자 생각하며 그렸는데 확실히 밝은 느낌이 나는 것 같다. 그림을 그리며 잊어왔던 목표와 용기를 찾아서 기쁘다.

밝은 빛만다라를 그리고 있을 때면 항상 행복이 찾아오는 것 같다. 내 마음이 너무나 행복해진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무언가를 하고 있다는 게 너무 뿌듯하고 값진 것 같아 행복하다. 그림을 그리며 나도 몰랐던 내 마음을 알게 되기도 하며 힘들었던 마음이 달래지고 기뻤던 마음은 감사한 마음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해준다.

나만의 만다라다른 사람들이 대개 중앙에서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는데, 저는 좀 다르게 그려보고 싶어서 손 가는 대로 그렸고 다양한 패턴들을 그리게 되었습니다.

선인장별 생각없이 그리고 싶은 대로 그림을 그렸는데 다 그려놓고 나니 선인장들 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림을 그리며 나만의 세계를 만나는 시간이 행복합니다.

도형들이 모여도형을 이용한 그림입니다. 각각의 개성있는 도형의 모양을 각기 조합하여 흥미롭게 나타내고자 하였습니다.

"평생에 처음 그린 그림""오로지 선 바깥으로 나가지 않고 바르게 그리기 위해 집중했고, 70 평생 처음 그리는 그림이라, 흥분과 긴장 속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마무리를 하고 나니 완성한 것에 뿌듯한 느낌이 들며 기분이 좋았습니다. "

나무와 나뭇잎이 그림은 나무와 나뭇잎을 도형화시킨 작품입니다. 갈색 바탕이 나무를 상징하고 여러 모양의 도형들이 잎을 상징합니다. 잎의 모양이 다른 이유는 여러 모양의 잎들이 모여, 하나의 형상을 완성시킨다는 의미를 뜻하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의 조화신비로운 빛과 문양이 자연스럽게 나의 마음에서 흘러나와 나의 손끝에서 다양한 패턴으로 생성된다. 좌측 위는 태양의 스펙트럼, 하단은 지표면 내부로부터의 스펙트럼, 오른쪽은 세상 만물의 색상이며, 좌측 중간은 나의 심상의 빛과 나의 마음의 조화처럼 느껴진다.

문양 만다라만다라는 그리는 사람의 지금 현재 자신의 내면의 세계를 그대로 표현하고 있다. 빛과 색의 아름다움과 오묘한 파장 에너지는 무한한 창조성을 불러일으킨다. 자신의 의식과 무의식 안에 숨어있는 자신만의 만다라 문양을 표현해 봅니다.

별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우주의 혹성 별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 지구는 온갖 자연물들이 공존하는 특별한 별이다. 선녀들의 별, 천사들의 별, 동물들의 별처럼 각기 다른 생명체들이 존재하는 다양한 별들로 가득한 우리 우주.

힐링 파워새로운 기법으로 표현한 만다라: 재활용하여 만든 종이에 바틱 물감으로 채색. 빛과 색은 각기 고유한 에너지 파동을 지니고 우리에게 필요한 에너지를 충전해 준다. 가시강선의 기본 7가지 빛과 색은 차크라 색과도 일치하며 우리 몸과 마음, 정신과 영적 에너지로 힐링파워를 지닌다.

승리참된 빛이 퍼져 나가는 느낌을 가지며 거짓은 소멸하고 참이 승리하길 꿈꾸는 마음으로 만다라를 그렸다.

생명과 자연밝은 기운들이 자연의 평화로움과 더불어 크게 진화하고 승화하는 느낌이다. 원래 화가가 되고 싶었던 사람으로서 그림에 대한 열망이 항상 있었는데 내 소리 만다라를 그리게 되면서 그 소망을 풀 수 있어서 기뻤다. 그림을 그린 지가 오래되어서 기억을 되살리면서 풍경화를 그려 보았고, 풍경화와 내 소리 만다라 기법을 결합한 그림을 완성시켰다.

내 소리 만다라 작품

작은 물들이 모여 큰 호수가 되기

잊어왔던 용기를 찾아서

밝은 빛

나만의 만다라

선인장

도형들이 모여

"평생에 처음 그린 그림"

나무와 나뭇잎

내 마음의 조화

문양 만다라

별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

힐링 파워

승리

생명과 자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