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그림을 그리다 보니 봄, 여름, 가을, 겨울을 표현해 보고 싶어서 사계절의 색으로 그려보았다.
치유의 시간내 소리 만다라를 그릴수록 점점 무언가를 하고 싶고 배우고 싶고, 내 안의 틀에 갇혀 있지 않고 세상 속으로 나아가 보고 싶은 마음이 생김을 느꼈습니다. 내 소리 만다라를 그리면서 저를 보듬고 아픔을 치유해보는 체험을 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자연이 주는 색의 신비로움그림을 그리며 펜의 색들을 보면 자연에서 나오는 천연의 색들을 떠올리게 된다. 그리고 감사함과 신비로움을 새삼 느끼게 된다.
비가 온 날의 수채화비가 오면 하늘은 흐리지만 비를 맞은 식물들은 오히려 밝고 싱그러워져서 한 폭의 수채화같다.
스트레스를 벗어나그동안 살아오면서 받은 스트레스를 네모난 사각형 부분에 가두어 놓고, 그 주위의 밝은 빛으로 가둬진 스트레스를 녹여 해소하는 듯한 느낌이다. 그동안 내 소리를 하면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시간이 있어 많이 행복하고 즐거웠다.
주저하지 않는 열정바람개비에 날아가는 꽃의 향기처럼, 퍼져 나아가고 싶은 나의 마음, 무엇에 주저 하지 않는 열정을 품은 작품이다.
평온"그림을 그리며 마음에 평온을 느끼며 한 장씩 마무리를 하고나면 몸과 마음이 편안함을 느끼며 많이 건강해진 느낌입니다. "
비상의 날개용감한 마음의 나래, 크게 웃음을 웃는 나의 마음, 기쁨이 있는 곳에 열정을 꽃피우고 싶은 마음을 표현한 작품이다.
청소내 마음 속에 무언가를 정리해야겠다는 느낌으로 그림을 그려 나갔습니다.
행복나 자신이 행복하고 기쁜 마음들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복잡한 생각이 사라지고그림을 그리는 내내 예전의 기억들이 자꾸 떠올랐다. 예전 일을 생각지도 않았는데 기억들이 줄을 이으며 숨이 차기도 하고 열이 나기도 하고 목이 아프기도 했다. 그림을 마치고 나니 그림을 그리며 생각되었던 것들이 순식간에 사라지고 머리가 개운해졌다.
시간과 공간 여행나의 시간과 공간의 여행이 시작되었다. 내 소리를 따라 어느 날은 숲속을 뛰어 놀기도 하고 구름 위에 있기도 하며 때로는 과거의 시간으로 돌아가 마음 아픈 기억들을 어루만져 주었고 꼬마 아이의 그 순수하고 예쁜 마음을 얻어 오기도 하였다. 그림을 그리면서 참 많은 일들이 일어난 느낌이다
우주의 본질과 진화내 소리를 하는 가운데 색칠을 하는 동안에는 모든 복잡한 일들을 잠시나마 잊어버리고 동심과 같이 맑은 생각으로 집중하게 되어서 좋고 그림이 진행되어 감에 우주의 본질과 우주의 진화를 자꾸 생각하게 된다.
기쁜 마음혼란함 속에서도 지구와 해와 달과 별의 조화로움이 아름다운 빛으로 펼쳐지고, 지구가 안정되고 평화로움을 찾아간다고 생각되었으며, 저도 함께 하는 느낌이었다. 산만한 저의 마음이 안정되었으며, 행복함과 기쁜 마음이 우러나오며, 그리기에 몰입되었다.
이제 새로운 시작이야내 소리 만다라 그림을 그리며, 내 안의 정형화된 형식의 틀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막히고 정체되어 있는 부분을 자유롭고 신선한 새로움으로 채우고 싶었다. 한 발자국 내딛는 마음이 기쁨이었다. ‘이제 새로운 시작이야’ 하는 속삭임이 들리며, 새로움을 추구하고 싶은 마음으로 가득하여 행복함이 함께하였다.
단순해지기 위해서항상 안 해도 되는 생각, 쓸데 없는 걱정으로 나를 힘들게 해왔다. 그냥 감사하면서 즐겁게 살면 되는 것을. 담백하게 복잡하지 않게 단순하게 그렇게 살아가길 희망하며…
변화를 꿈꾸다그림 그리듯이 글씨로 그렸습니다. 나 스스로도 놀라면서 욕심을 가득 담아 그렸습니다. 변화하고픔과 벗어나고 싶은 그런 마음이 많이 들었습니다.
마음의 평화열심히 즐겁게 그림을 다 그렸습니다. 중간에 조금 힘들었지만 무사히 다 그려서 너무 다행입니다. 조금은 아쉬움도 남습니다. 그림을 그리면서 제 마음은 점점 안정이 되어가고 편안해지고 그렇습니다. ‘마음의 평화’ 사실 조금 놀랐습니다.
설레임용기를 내어 보았다.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약간의 두려움과 함께. 그림을 그리다가 마음에 들었다, 안 들었다 하였는데 초록의 풋풋함이 나를 즐겁게 해주었다.
밝고 편안하게윗부분과 하단을 그릴 때 무엇을 그려야 할지 생각이 전혀 나질 않아 고민이 많았다. 삼각형처럼 뾰족뾰족한 도형이 그리고 싶어 그것을 위주로 그려 나갔다. 밝은 느낌의 파스텔 톤 위주로 색을 채워갔고 완성했을 때 그림을 보며 편안함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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